영구크린 이사 강력 추천 합니다
부모님이 거의 25년만에 처음 이사하시는거라서 이사 부분에 대해 익숙치가 않은 상황이었는데 영구크린 통해 정말 편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이사 성수기라서 그런지 인터넷으로 대충 알아봤던 평균적인 비용보다는 견적이 비싸서 결정하는데에 고민이 잠시 있었지만,이사일을 고작 한달 앞둔 상태여서 예약 마감이 임박한 시점이었고 규모가 큰 업체 통해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영구크린으로 결정했는데 잘 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오랜기간 거주한만큼 버려할 짐이 많아서 이사전에 먼저 폐기물 업체를 불러야 했고 폐기할 짐과 이사할 짐을 구분을 해둬야 폐기물 수거가 수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포장이사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이삿짐의 대부분을 셀프로 포장을 하느라 고생을 하게 되면서 순간 포장이사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한다는게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그런 생각들이 싹 사라졌을 정도로 이사 당일에 신경 써야 할 일이 전혀 없었어요.차분하고 묵묵하게 알아서 척척 진행해 주시는걸 보고 믿음이 갔고 마음이 놓이더라구요.이삿짐 빼는 동안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이사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옛날 시절과 다르게 이삿날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 하셨습니다.저희집처럼 대부분의 포장을 미리 해놨어야 하는 상황만 아니라면 귀중품만 가지고 몸만 쏙 나오면 돼서 이사 스트레스는 제로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이삿날이 휴일이 되는날이라는 영구크린의 홍보 문구가 무슨 뜻인지 뼈져리게(?)느낄 수 있을겁니다.모든 과정들을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는데,정수기 해체후에 남은 호스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해놓는 등 세심한 처리들이 만족스러웠고 이사할 집은 옷장이 설치되기전이라 의류 정리를 바로 할 수 없다보니 최대한 구겨지지 않게 포장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그리고 이사갈 집 청소가 예상시간보다 늦어지면서 입주가 늦어져서 난감했는데도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무거운 피아노를 계단으로 이동하는것도 뚝딱 해주셨고 정말 전문가들이셨습니다.이사온 집에서는 바닥이 더러워지지 않게 덧신을 신고 진행하더라구요.깜박하고 안신은 직원분도 뒤늦게 신으셨고 이사나온 집,들어간 집 모두 바닥 청소도 해줍니다.이런 디테일하고 체계적인 과정들을 보고 이사전날 방문한 폐기물 업체와 비교가 많이 됐습니다ㅎㅎ이렇게 리뷰를 남길 줄 알았다면 이사 과정을 사진으로 많이 찍어둘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아 그리고 이사 완료후 작성하는 체크리스트중 이삿짐들이 제대로 도착한게 맞는지 확인하는 항목은 좀 아쉬웠습니다.이삿짐을 풀지 않은 상태이니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 너무 형식적인 체크리스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무튼 주변사람들에게 영구크린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262호점 직원분들 감사합니당!
정지선 | 관악구 서원3길 |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