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전에 여자한분이 오셔서 준비해주셨구요, 시간에 맞춰 사다리차와 5톤트럭이 왔습니다.
엄청 더운 날씨인데도 신속하게 짐을 싸셨고 궁금한게 있어 문의를 드리면 더운날씨인데도 찌푸림 없이 항상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짐을 풀때도 너무 덥고 많이 힘들어 보이셨는데 마지막까지 더 해드릴건 없는지 물어보셨어요. 다른 추가금은 없구요 1톤차량 추가금만 발생 했습니다. 견적 받을시 미리 고지를 해주셨던 부분고, 5톤 차량에 여유분이 없는것까지 확인해주셨어요. 예전 다른 업체에서 이사할때는 직원분들도 무섭고 위협적이었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제휴업체1226호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다음 이사가 있다면 재 의뢰할 생각이 있습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그 전날 너무 폭우가 쏟아져서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했는데 그나마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던 7월 초였어요.
비 올까봐 7:30쯤 일찍 오셨고 모두 다 친절히 대해주시고 이사 짐 잘 싸고 새로 이사하는 집에 도착했어요. 세입자 나가자마자 바로 도배를 하고 들어갔어야 해서 많이 기다리실까봐 걱정했는데 그나마 두시쯤에는 끝났습니다. 아시다시피 도배풀이 온 집에 다 뭍기 때문에 그걸 어찌 치우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주방 일을 봐 주시는 여성직원분이 벗겨낸 도배지를 치우고 계셨고 스팀청소기로 세 번이나 닦아주셨어요. 안 그랬으면 바닥, 벽, 문틀 다 엉망이었을텐데 제가 부탁 드리지 않아도 다 해주고 계셨습니다. 완전 감동이었어요. 덕분에 이사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영구크린 제휴업체 1127호를 통해서 이사한 사람입니다. 사실 재작년에 인사할 때 너무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은혜는 아주 신중하게 이사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영구크린을 통해서 해당 업체를 알게 되었고 견적을 오셨던 분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이사 당일에 시간을 딱 맞춰서 와주셨고. 30평대인데도 불구하고 오전 8시에 시작하여서 오전 10시경에 짐 내리기를 완료해 주셨습니다. 중개사항 있습 님께서도 어떻게 그렇게 손이 빠른 이사 업체를 구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짐 내리는 곳에서도 정말 빠르게 작업해 주셨고 무슨 짐이 어디에 있는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꼭 다시 이사를 맡기고 싶은 업체 입니다. 방역 추천합니다. 그리고 좋은 업체를 소개해 주신 영구크린 업체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