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호점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이사를 하게 되어 영구크린 268호점 직원분들께 이사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짐은 많지 않았지만 짐이 없다고 짐이 가벼운 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저희 집은 막다른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골목이 매우 좁고 90도로 꺾여 있는 데다가 전선줄까지 낮게 드리워져 있어 이사하기 쉬운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이사 들어올 때에 하도 애를 먹어서 저는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 직원께서는 이런 환경에서의 작업 경험이 많으신지, 제가 걱정할 틈도 없이 먼저 해결 방법을 찾으시고 사다리차를 세팅하셨습니다. 사다리차는 어렵게 골목에 들어왔지만 짐차는 골목 밖에 있어서 짐을 직접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입주자 입장에서 이사 들어갈 때 아래층에 소음이 전달되어 서로 기분 상할까 걱정하게 되는데 두 분은 정말 조심스럽게 작업해 주셨습니다. 작업도 빨리 끝나서 남은 시간 동안 여유롭게 제 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계신 분들, 이사 잘 하시고 268호점을 만나신다면 믿고 맡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김선영 | 수원시 팔달구 |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