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귤현길
지금까지 이사 중 최고였습니다.
7월 24일에 이사했습니다.영구크린을 통해 총 3곳을 소개받았고 이중 한 곳을 선택했는데요. 지금까지 총 4번을 이사했는데 단연 최고였어요1. 신속하고 친절한 이사- 사장님과 7월 11일 계약했는데 오후 3시 전에 끝낼 것을 약속하셨고 정확히 지키셨습니다.- 일하시는 분 모두 한국분이셨고 친절하셨어요. 사장님이 본인과 15년 이상 일하신 분들이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셨는데 정말 한분도 빠짐없이 친절하고 손이 빨랐어요. 한팀으로 움직이는 느낌- 원래 왕복 사다리차를 이용하기로 했는데 원래 살던 곳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엘리베이터로 짐을 옮겼는데 힘은 들어도 안전하게 해야 한다고 급선회, 파손된 짐 없이 깔끔하게 이사했습니다.2. 흡연자 없어요- 사장님이 본인 팀은 흡연자 없고 담배 피우고 그 손으로 짐 만지는 것 싫어하신다고 했는데 모두 비흡연자- 설렁설렁 쉬는 시간 없이 집중해서 일하시니 일도 빨리 끝났습니다.- 마침 같은 시간 이사하는 옆 빌라에 일하시러 오신 분들이 오자마자 담배 피우는 모습 보면서 비교가 확실히 되더라고요3. 깔끔하게 청소까지- 함께 오신 아주머니께서 사모님이신데 짐 모두 빼고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고 도착해서도 짐 옮기기 전에 미리 청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물걸레로 쓱쓱이 아니라 주방용 락스로 해주시고 오래된 경험으로 배치까지 조언해주셔서 한결 수월.- 일하시는 분들도 커텐봉 이동까지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하셔서 감사했어요,4. 또 맡기고 싶은 곳- 이번에 가전제품이랑 가구를 거의 버렸는데 스티커 값만 받으시고 모두 가져가서 편했습니다. 이사 전에 스티커 사다가 붙이고 신고하는 등 신경써야 할게 많은데 어차피 들어야 하는 스티커 비용만 받고 처리해주시니 무지 편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봉투에 모두 때려넣으니깐 이러면 안된다고 하나씩 분류해주시고 주황색 봉투에 버릴거랑 일반으로 버릴 것도 모두 구분해주셔서 깔끔하게 쓰레기도 처리했습니다.- 10년만의 이사라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막상 이삿날은 마음이 편했습니다.- 계약서대로 해주시고 다른 추가 비용도 없었고요 그전에는 이사 후에 쓰레기 처리도 제대로 안되고 파손도 있어서 마음 고생했는데 이번처럼 마음에 든 것은 처음이었어요. 나중에 이사할 때도 앞뒤 안보고 이곳으로 할 겁니다.- 동생네도 소개했는데 날짜가 안 맞아서 못하셨는데 그게 아쉬울 정도로 정말 감사하게 이사했어요. 사장님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꼭연락드릴께요!!
박종언 |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