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평화로
54년만의 이사
54년만의 이사..친정엄마가 이사를 하셨다.포장이사를 처음 경험하시는 엄마는 이사를 앞두고 두달전부터 이삿짐을 사셨다. 이삿날까지도 이사에 대한 근심을 내려놓지 못하셨다.심지어 이사하기 일주일전에는 병이 나서 입원까지 하셨다.그러던 엄마가 이삿날 환히 웃으셨다.오신분들 모두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고이사짐 정리 또한 완벽했다.그러니 엄마가 웃을 수 밖에요~~~54년만의, 반백년만의 이사와 함께 해주신 448호점 식구들 감사합니다^^
5.0
천희정 | 2025.09.13